찬양이야기 2020. 3. 9. 13:11

 

1.

아무 흠도 없고 거룩 거룩하신

하나님의 어린양이 죽임을 당했네

이는 나 위하여 십자가 위에서

못박히사 깨뜨리신 주님의 몸일세

2.

이는 나 위하여 형벌을 받으사

주가 친히 대신 흘린 주의 보혈일세

이는 주가 지금 나에게 주시는

영생하는 양식이요 마시는 잔일세

3.

심히 사모하는 떠나셨던 주님

속히 세상 다시 올 때 반가이 뵙겠네

우리 그때까지 십자가를 지고

주의 자비함과 은혜 널리 전파하세

posted by 에린_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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