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이야기 2020. 2. 22. 16:28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한 걸음 한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어린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길로 가겠네

한 걸음 한 걸음 주 에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옛날 선지 에녹 같이 우리들도 천국에

들려 올라갈 때까지 주와 같이 걷겠네

한 걸음 한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posted by 에린_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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