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이야기
2020. 3. 29. 14:51
1.
내 주의 나라와 주계신 성전과
피흘려 사신 교회를 늘 사랑 합니다.
2.
내 주의 교회는 천성과 같아서
눈동자 같이 아끼사 늘 보호 하시네
3.
이 교회 위하여 눈물과 기도로
내 생명 다하기 까지 늘 봉사 합니다.
4.
성도의 교제와 교회의 생활과
구주와 맺은 언약을 늘 좋아 합니다.
5.
하늘의 영광과 베푸신 축복이
진리와 함께 영원히 시온에 넘치네
'찬양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찬송214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F 악보 (0) | 2020.03.30 |
---|---|
구찬송484 마음속에 근심있는 사람 F 악보 (0) | 2020.03.30 |
구찬송210 내 죄사함받고서F 악보 (0) | 2020.03.27 |
오늘나는 F 악보 (0) | 2020.03.27 |
구 찬송184 나의 죄를 씻기는 F 악보 (0) | 2020.0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