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이야기 2020. 3. 14. 21:57

1.

주는 나를 기르 시는 목자요

나는 주님의 귀한 어린 양

 푸른 풀밭 맑은 시냇물가로

나를 늘 인도하여 주신다

2.

예쁜 새들 노래하는 아침과

노을 비끼는 고운 황혼에

사랑하는 나의 목자 음성이

나를 언제나 불러 주신다

3.

못된 짐승 나를 해치 못하고

거친 비바람 상피 목하리

나의 주님 강한 손을 펼치사

나를 주야로 지켜 주신다

후렴

주는 나의 좋은 목자

나는 그의 어린 양

철을 따라 꼴을 먹여 주시니

내게 부족함 전혀 없어라

posted by 에린_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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